탄도소년단 BTS 카피 논란에도 주간 앨범 판매 1위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 주간 EXILE >에서 탄도소년단 결성을 발표하면서 BTS(방탄소년단)을 따라했다는 논란이 생기게 됩니다. 비슷한 이름, 멤버 구성, 추구하는 음악까지 같다 보니 전세계 팬들에게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노이즈 마케팅으로 결국 데뷔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말들이 있었지만 2018년 4월 30일에 결성된 이후에 소속 그룹인 FANTASTICE9그룹의 개막 공연을 출현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는데 2019년 3월부터 시작된 공연은 일본 전국 15개 도시를 돌면서 3만명이 넘은 관객을 동원합니다.

탄도소년단

2019년 5월 Ballistik Boy form EXILE TRIBE 데뷔 앨범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5월 20일부터 ~ 5월 26일까지 집계된 앨범 판매에서 1위를 기록하게 되면서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 그룹에 대한 소식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 카피로 논란이 된 그룹들의 행보를 보게 되면 데뷔를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해체가 되거나 이후 활동 소식을 알 수가 없었다는 점에서 비슷한 상황이 되겠구나 했는데 의외로 일본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첫 주 판매량이 15,475장으로 BTS, 아이즈원, 트와이스 등 국내 그룹들과 비교하면 낮은 판매량이지만 오리콘 차트 주간 CD판매 1위라는 점에서 일본 내에서 인기가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피 그룹 논란이 있던 그룹들은 자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탄도소년단은 빌보드를 노린다고 밝힌 만큼 해외 활동도 준비를 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해외 네티즌들의 글을 보게 되면 대부분이 웃기다는 반응과 BTS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반응들이 있는 반면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한 것 뿐 카피를 한 것 같지는 않다는 글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일본 기사 내용에서도 볼 수 있는데 K-POP에 영향을 받았다고 정리하기 보다는 소속사가 추구해온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탄도소년단 팬들도 처음에 논란이 된 BTZ 사용에 대해서도 정식 명칭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글들을 볼 수 있고 BTS를 추구하지 않는 다른 그룹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란 속에서도 데뷔를 했고 판매 순위도 1위를 했다는 점은 그 동안 카피 논란이 있었던 그룹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 해외 진출을 했을 때 반응들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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